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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구의 댕댕이.. 의자 밀고가 인덕션 요리 낼름한 반려견

도구를 쓸 줄 아는 반려견(노란 원)이 의자를 밀고 가서 주방 조리대 위의 음식을 몰래 먹었다. [출처: Twitter/ buitengebieden_]
   도구를 쓸 줄 아는 반려견(노란 원)이 의자를 밀고 가서 주방 조리대 위의 음식을 몰래 먹었다. [출처: Twitter/ buitengebieden_]

 

[노트펫] 영리한 반려견이 주방 조리대 위에 음식을 몰래 먹기 위해서 의자를 이용했다가 견주에게 걸렸다고 영자지 타임스나우 뉴스가 지난 22일(현지시간) 전했다.

 

아이디 ‘buitengebieden_’은 지난 18일 트위터에 “당신이 1분간 반려견을 홀로 뒀을 때..” 벌어진 일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. 이 영상은 게시 닷새 만에 조회수 440만회를 기록했다.

 

 

 

영상에서 검은 개가 빨간 의자에 앞발을 얹고 주방 조리대를 향해 밀고 간다. 견주는 문틈으로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. 견주가 돌아서 주방에 들어서자, 검은 개는 빨간 의자를 밟고 올라서서 인덕션 위 팬 안에 담긴 음식을 먹다가 견주를 보고 혀를 날름거린다.

 

네티즌들은 박장대소했다. 한 견주는 댓글에 반려견 사진을 공유하면서 “이 괴물이 입양 3주 만에 냉장고 문 여는 방법을 알아냈다. 버터 한 덩이, 프로슈토, 모짜렐라 치즈 반 파운드, 먹다 남은 햄버거 등을 먹어치웠다. 감사하게도 아프지 않았다. 이제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달았다.”고 밝혔다.

 

일부 네티즌은 영상 조작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, 견주라면 그리 놀랍지 않은 영상이다.

김국헌 기자 papercut@inbnet.co.kr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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